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하늬가 과거 강렬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지난 7월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안찾다. 문득 생각나 찾은 화보사진. 벌써 5년전. 검정단발로 잘라볼까. 결과에 승복 할 수 없는 끊임없는유혹...그 이름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붉은색 상의를 비롯해 우산, 립스틱까지 강렬한 레드로 꾸민 채 검은색 단발로 매혹적인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하늬 이국주 샘킴 서장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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