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하늬, 과거 솔직 발언 "한때 몸무게 70kg까지 나간 적 있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24 10: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이하늬[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이하늬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FM4U '푸름 밤 정엽입니다'에서 이하늬는 과거 연습생 시절 일화를 털어놓았다.

당시 이하늬는 "한 때 몸무게가 70kg까지 나간 적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살 빼는 거 하나는 자신 있다. 다이어트에 관한 상담은 언제든지 해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산타 어벤져스 특집에서는 이하늬, 서장훈. 이국주, 샘킴이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8.5%의 시청률을 기록해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