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사랑의 온도’가 가장 높은 직원들을 시상하는 ‘2015 The Hottest of Allianz’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랑의 온도’ 적립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임직원들의 나눔 정도를 온도로 환산해 적립해주는 제도로,기부금 1만원은 온도 1도로, 봉사활동 1회는 30도로 적립된다.
올해 가장 뜨거운 임직원(The Hottest of Allianz)으로는 임성환 AA영업교육부 차장이 선장됐다. 그는 “조용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주변을 돌아보면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많은데 조금만 관심을 갖고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는 습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랑의 온도’ 적립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임직원들의 나눔 정도를 온도로 환산해 적립해주는 제도로,기부금 1만원은 온도 1도로, 봉사활동 1회는 30도로 적립된다.
올해 가장 뜨거운 임직원(The Hottest of Allianz)으로는 임성환 AA영업교육부 차장이 선장됐다. 그는 “조용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주변을 돌아보면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많은데 조금만 관심을 갖고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는 습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