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금감원은 금융권과 함께 모은 성금 총 7억1100만원을 한국구세군에 공동기탁했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사회복지시설에 어린이도서관, IT배움터 등을 설치하는 ‘꿈꾸는 자리(가칭)’ 사업도 신규 추진할 방침이다.
진웅섭 금감원장 이날 행사에서 “금융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가 모범적인 봉사와 나눔의 실천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