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정혜성,유승호에 빠져들어!남궁민 무너뜨리는 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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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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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가 남규만(남궁민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남규만의 여동생 남여경(정혜성 분)에게 접근하고 남여경은 서진우에게 빠져들어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진우는 남여경 그림 전시회에 갔다. 서진우는 푸른 색 그림만 쳐다봤다. 남여경은 서진우에게 끌려 서진우에게 먼저 “이 그림만 보고 계시네요”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짙은 푸른 색 속에 깊은 슬픔이 느껴져서요”라며 “‘평생토록 그녀는 나에게 하나의 그림이었습니다’ 샤갈이 사랑하는 연인이 죽었을 때 한 말이에요. 샤갈도 푸름색을 좋아했어요”라고 말했다.

남여경은 서진우에게 빠져들어갔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유승호 유승호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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