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사람들은 노래자랑 예심 준비에 바쁘고 라미란과 류동룡이 출전한다. 류동룡은 김정환(류준열 분)에게 “내가 너의 엄마 이긴다”라고 말한다. 김정환은 “우리 엄마 라미란이야”라고 말한다.
▲tvN '응답하라 1988' 1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류동룡도 “나 쌍문동 박남정이야”라고 말한다. 둘은 노래 연습에 돌입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