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26/20151226195651186691.jpg)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 캡처]
쌍문동 친구들은 텔레비전에서 원준희가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이라며 노래하는 것을 봤다. 류동룡은 “예쁘다”라고 말했다. 선우(고경표 분)는 “또 바뀌었냐?”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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