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는 차선우의 사주로 서동천 앞에서 한승리가 자기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시켰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로 인해 한승리는 최대 위기를 맞는다. 이에 분노가 폭발한 나홍주(송원근 분)는 차선우를 주먹으로 때리고 폭행죄로 고소당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는 과연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MBC 내일도 승리 44회는 3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