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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녀의 성’ 동영상[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
집이 경매로 넘어간 양호덕(유지인 분), 공세실, 레오는 찜질방에서 지냈다. 이 찜질방에 서밀래, 서향(이슬비 분), 공남수(정한용 분)도 와 있었다.
레오는 뛰어다니다가 서향에게 식혜를 쏟았다. 서밀래는 레오에게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해”라고 윽박질렀다.
공세실과 오단별(최정원 분)이 와서 항의했다. 서밀래는 “아이한테 공중도덕 좀 가르치세요”라며 “사과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둘은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을 벌였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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