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휴온스의 2016년 시무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휴온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휴온스는 지난 4일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201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휴온스는 올해 중점 경영목표로 '지주회사 전환을 통한 경영효율 극대화'를 내세웠다. 휴온스는 지난해 11월 지주사 전환을 발표했다. 전환 예정일은 오는 5월 2일이다.
시무식서 윤성태 부회장은 성공적인 2015년을 보낸 것에 대해 전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주사 전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윤 부회장은 "우리는 언제나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으며 깜짝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에겐 연매출 1조는 결코 비전이 아닌 현실이며, 지주사 전환으로 얻게 되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 안정성 증대가 1조 시대로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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