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유용미생물’ 무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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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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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제제[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을 위해 작년에 배양시설 700L 5대를 확충하고, 올해 유용미생물 연간 250톤을 생산해 지역 내 시설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농가와 축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 광합성균 4종의 단일균과 고초균+유산균+효모를 혼합한 혼합균으로 상주시 농업인에게 무료로 분양하고 있다.

유용미생물을 농작물에 활용하면 토양의 물리성 및 화학성 개량으로 연작장해 경감, 병해충 감소, 당도 증가 등의 효과가 있으며, 가축사료에 혼합해 먹이면 면역력 증강, 육질 개선 효과, 악취 저감 등 축사환경개선에도 탁월하다.

유용미생물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미생물 활용 교육을 받은 후 작물의 재배면적이나 가축 개체수 등 영농규모를 기준으로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반드시 냉장보관 해야 하며, 사용 할 때 적정 희석 비율을 지키고 꾸준히 사용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올바른 사용법 준수를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업미생물관(☎537-7945)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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