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3월에 설립돼 운영중인 생강고을 나눔가게는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재활용품 물품과 헌옷수집 등 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그동안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사랑의 실버카를 전달해오고 있다.

▲완주 봉동 ‘생강고을 나눔가게가’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실버카 50대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완주군]
지난해에는 실버카 40대(500만원 상당)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자택을 일일이 방문해 사랑의 실버카를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기부문화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실버카를 선물받은 육수남(73세)할머니는 “평소 다리가 아파서 거동하기 힘들었는데 실버카 덕분에 움직이는데 훨신 수월해졌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