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은 5일(현지시간) 피에르 불레즈가 독일 바덴바덴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6일 보도했다.
불레즈의 유족은 그가 생전에 몸담았던 파리 필하모닉을 통해 이날 성명을 내고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가족들은 "그를 알던 모든 이들과 그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인정한 사람들에게 예술적 엄격함, 솔직함, 관대함 등 그의 존재는 언제나 강렬하게 살아있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피아니스트와 작곡가로도 활동했던 불레즈는 작곡가로 '주인 없는 망치'(Le Marteau Sans Maitre)와 같은 대표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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