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브로커 "최소 4번이상 만남, 현금 아니면 현금화 되는 것으로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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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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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지수 타히티 지수 타히티 지수 [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제안에 발끈한 가운데, 스폰서 브로커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스폰서 브로커는 "최소 4번 이상 만난다. 돈은 스폰서와 연예인이 각각 대리인을 데리고 나와 현금으로 거래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계약 금액이 많을 경우에는 차, 집, 영수증을 포함한 명품 가방, 시계 등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것을 지불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타히티 지수는 11일 SNS를 통해 한 스폰서 브로커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며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하다"며 스폰서에 대해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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