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라면 먹고 자서 얼굴 부었다더니…'민낯 종결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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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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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지수[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타히티 지수의 민낯이 화제다.

지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 먹고 잤더니…부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이 부었다는 지수의 말과 달리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수는 11일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며 한 스폰서 브로커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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