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일리톨껌 매출 전년비 10%↑…11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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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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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제과는 19일 자일리톨껌이 지난해 연매출 1150억원(포스데이타 기준)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소폭의 등락을 보이며 요지부동이었던 성장세가 지난해 큰 변화를 보인 것이다.

롯데 자일리톨껌의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11월에는 전체 껌 시장 규모도 최근 5년만에 처음으로 3% 신장세를 보였다. 지난 5년간 껌시장은 매년 10%에 가까운 마이너스 신장을 해왔다.

이 같은 상승세의 주인공은 롯데 자일리톨껌이다. 한때 1800억원 매출을 기록할 정도였던 자일리톨껌은 2004년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하며, 연매출 1000억원을 힘겹게 유지해 왔었다.

이에 롯데제과는 2013년 이후 전략을 바꿔 단순한 제품 알리기에서 집중력 증가 등 껌 씹기가 뇌에 미치는 좋은 영향과 자일리톨껌의 충치예방 효과 등 껌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알려 지난해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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