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주민연합회 (이하 연합회)는 2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유정복시장) △연수구(이재호구청장) △정부(산업통상자원부,한국가스안전공사) △주민협의체(주민들로 구성)등을 구성된 ‘4자협의체’를 만들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자고 요구했다.

송도국제도시 주민연합회 LNG기지 문제해결을 위한 4자협의체 구성 요구 [사진=아주경제]
연합회는 4자협의체구성 요구의 이유로 주민의 의견수렴은 무시한채 공사강행을 위한 가스공사의 설명회가 주민들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5차례 가 강행되고 있으며 주민의 뜻에 반해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기위한 일부 소상공인들과 기업체,협력업자들의 입장반 고려된 편파적인 사업계획을 도시공사가 계속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뜻이 충분히 반영된 공사계획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더욱이 시공사가 공사지연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이제는 오히려 주민들을 협박(?)하고 있어 인천시등 인천시등 관계기관들의 개입 및 조건마련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아울러 가스공사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기위해 4자협의체 구성시 전제조건으로 안전협의체 위원들의 배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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