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한예슬, 청바지에 흰색 상의 자태 '완벽 비율'

 


 

배우 한예슬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마담앙트완 한예슬이 화제인 가운데 마담앙트완 한예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담앙트완 한예슬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나 하나, 나 둘, 나 셋"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바지에 흰색 상의만 입었을 뿐인데도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