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시그널' 3회 예고가 화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3회에서는 89년 일어났던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2016년에도 일어나는 모습이 그려지게 된다.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박해영(이제훈)은 "그놈이예요. 그 매듭이랑 똑같아요"라며 경기남부살인사건이 다시 일어났음을 말한다.
또한 박해영과의 무전을 통해 89년에 살고 있는 이재한(조진웅)은 혼란스러워하고, 구치소에 갇혀있던 이재한은 "설명할 시간이 없다"며 탈출해 사건을 막으러 나선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이 담긴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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