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27일 목4동시장 이용 캠페인과 함께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사진=중기청 제공]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수장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일제히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현장행보에 나섰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27일 서울 목4동 시장을 방문해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주 청장은 지난 20일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전통시장을 선택했다. 그는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이 살만하다고 느낄 때 우리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행복해 지는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주 청장은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21.7% 저렴하다”면서 “설 차례 준비를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시장상인과 시민들이 다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상인회장 및 청년상인 등이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공용 와이파이 설치, 전통시장 금연구역 지정 등 시장상인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 청장은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전통시장에 창조경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도 이날 서울 마포구 소재 망원동월드컵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과의 현장간담회 및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박 회장을 비롯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용주 메인비즈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들은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상인들의 현장 애로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중기중앙회는 내수침체에 힘겨워하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어려운 처지의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전통시장에서 1000만원 가량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이를 마포구 지역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박 회장은 “올해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마포구의 많은 이웃들에게 조금 더 따듯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설에는 많은 국민들이 전통시장의 소비촉진을 위해서 저렴하고 질 좋은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해서 온정이 넘치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27일 서울 목4동 시장을 방문해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주 청장은 지난 20일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전통시장을 선택했다. 그는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이 살만하다고 느낄 때 우리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행복해 지는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주 청장은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21.7% 저렴하다”면서 “설 차례 준비를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시장상인과 시민들이 다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주 청장은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전통시장에 창조경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도 이날 서울 마포구 소재 망원동월드컵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과의 현장간담회 및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박 회장을 비롯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용주 메인비즈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들은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상인들의 현장 애로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중기중앙회는 내수침체에 힘겨워하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어려운 처지의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전통시장에서 1000만원 가량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이를 마포구 지역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박 회장은 “올해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마포구의 많은 이웃들에게 조금 더 따듯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설에는 많은 국민들이 전통시장의 소비촉진을 위해서 저렴하고 질 좋은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해서 온정이 넘치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이명자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망원동월드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사진=중기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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