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7일 오전 11시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이야기 「제8기 명예기자」 위촉식을 갖고 지난 1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명예기자 4명에게 ‘으뜸 명예기자상’을, 제8기 경남이야기 명예기자(블로그 16명, 인터넷뉴스 16명) 32명에게는 명예기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명예기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경남도의 블로그와 인터넷뉴스에 도정, 관광지, 맛집, 문화․예술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전하게 된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경남이야기 명예기자단은 도민과 경남도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교역할을 해 왔다. 특히 도민 가까이에서 지역의 숨은 소식과 도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여 온라인과 모바일에 소개함으로써 경남을 알리는데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학석 경남도 공보관은 “활동이 우수한 명예기자에게 도지사상을 수여하는 등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생생한 소식을 발굴, 전달하는 사이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의 블로그와 인터넷뉴스는 명예기자들의 활동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는등 5개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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