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방의 종합병원에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음에도 대형병원만을 선호하는 쏠림현상의 사회적 손실을 막고 상호 양질의 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2013년 의료통계자료에 의하면 서산시 인구의 반이 넘는 89,522명이 다른 지역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산의료원은 비뇨기과 전립선 질환 및 쇄석술과 심혈관계 응급환자를, 홍성의료원은 정신질환자, 고압산소와 호스피스 완화병동 이용 등에 관한 사항을, 서산중앙병원은 뇌출혈 수술, 응급투석, 복부손상수술 등 응급수술에 관하여 집중치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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