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리사 국회의원, 민생 현장의 목소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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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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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제1회 조은축산배 탁구대회’ 참석

[사진=모석봉 기자 ]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이에리사(새누리당, 비례대표)국회의원이 30일 오후 직장 내 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 중구 호동 ‘조은축산’을 방문해 탁구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조은축산 직원들은 1층 사무실에 마련된 탁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탁구대회를 진행했고 주차장에 마련된 먹거리는 삼겹살을 준비해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두 조은축산 대표는 “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탁구 대회를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1년에 2~3차례 탁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직원들끼리 회식하는 문화도 좋지만 간단하게 운동 할 수 있고 평일에도 일 끝나고 손쉽게 운동 할 수 있어서 좋다. 직원 간 소통도 잘 되고 모두 만족해 한다”고 말했다.

이에리사 국회의원은 “직장 내 구성원들끼리 탁구를 통해 운동도 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소중하다. 다른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도 장려하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구지역은 무엇보다 시설이 너무 열악하고 우리 중구 주민들이 마음 놓고 운동 할 장소가 없어서 학교 강당을 빌려서 쓰더라도 나가라고 하면 쫓겨 나오는 신세가 돼야 한다” 며 ”얼마 전에 배드민턴 동호인이 그렇다고 연락이 온 적이 있다.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 중구민들이 운동을 하고자 할 때 운동 할 수 있는 장소를 점진적으로 확대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종두 조은축산 대표가 이에리사 국회의원으로부터 탁구 코칭을 받고 있다. [사진=모석봉 기자 ]


이 의원은 "7개월 전에 대전에 내려왔을 때보다는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용기도 난다. 하지만 중구가 아직도 많이 낙후돼 있고 과거를 벗질 못해서 마음이 무겁다"면서 "'국가대표 중구'라는 슬로건을 냈는데 제가 국가대표 생활을 했듯이 우리 중구도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중구가 되도록 저도 힘을 보태고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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