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는 3일 이사회를 열어 임기 3년의 이사장 선출 투표를 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총 12명으로,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소속 공무원 및 추천 이사, 노동계 추천 이사, 공제회 이사장과 전무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지원을 받은 결과 권영순 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과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처장 등이 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은 의원은 "권 전 실장은 최근 정부의 노동개악에 깊이 관여한 인물"이라며 "'노피아'(노동부+마피아) 출신에게 건설일용직 근로자들의 노후를 맡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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