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최성수(사진)씨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2일까지다. 1952년생인 최 감사는 부산 경남고와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 후 한국오토관리 관리부장과 예금보험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거쳤다. 관련기사기보,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 행사 실시 기보, 인증·실증형 R&D 특례보증 도입...기술사업화 성공 견인 #감사 #금융 #기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