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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지난 5일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실천 봉사활동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09/20160209132811600681.jpg)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지난 5일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실천 봉사활동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5일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YMCA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등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영태 공단 이사장과 10여명의 임직원은 지역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에게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 전달하는 등 사랑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당연한 의무 가운데 하나”라며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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