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수, 호주 어학연수생 격려 방문 및 호주교육청과 교류협력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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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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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군 김규선 군수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연천군 초·중학생(60명) 어학연수가 진행되고 있는 호주 퀸즈랜드주 교육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호주어학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연수시설이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한지 등을 점검하고 연수기관과의 교류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함이다.

호주에 도착한 날로부터 호주 교육청 국제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학연수의 활성화방안을 논의하였고, 연수학교를 방문하여 강의실 등 교육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학생들의 해외연수과정 중 좋았던 점,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더운 날씨로 인하여 지치고 힘들었던 학생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위로했다.

또한 호주 국립대학인 직업전문대학 TAFE를 방문하여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풀어가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TAFE 노던 직업기술전문학교는 국립직업전문대학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100%취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장실습위주의 산업과 교육이 맞춤형으로 이뤄지는 전문기관으로 우리나라 학생들도 있다.

김규선 군수는 “어학연수의 목적이 영어 향상에 있지만은 않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이 중요한 시기에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경험은 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이면서 글로벌 리더로서 자신의 삶을 설계할 때 좋은 양분이 될 것.” 이라면서 연수 관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으로 철저한 관리를 부탁하고 앞으로 교육 교류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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