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만에 파경 이민경, 밀착된 운동복입고 우월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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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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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경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디바 출신 이민경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의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그의 우월한 몸매가 새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민경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렸을때는 너무나 싫어했던 운동. 이제는 하면서 즐겁다. 얏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경은 회색 톱에 형광색 핫팬츠를 입고 운동을 준비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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