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집게·면도기 아닌 효과적인 제모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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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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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드림의원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늦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다가올 봄과 여름을 앞두고 제모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가제모는 족집게나 면도기를 이용하거나 털을 녹이는 성분의 제모전용 크림, 확싱 등으로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법은 모낭염, 색소침착, 피부 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전문적인 시술을 통한 반영구 레이저제모를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레이저 제모는 멜라닌 색소에만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해 털의 뿌리까지 파괴해 털이 자라나지 않게 하는 시술이다. 1회 시술만으로는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 4~6주 간격으로 4~5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한다.

대표적인 레이저 제모로는 라이트쉬어듀엣, 아포지제모, 소프라노, 스무스쿨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시술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라이트쉬어듀엣 레이저 제모가 주목 받고 있다.

라이트쉬어듀엣은 타 제모 시술과 달리 진공흡입 방식을 사용해 넓은 부위의 모근까지 제거할 수 있다. 젤과 마취 없이도 시술이 가능할 만큼 3단계 자체 쿨링 시스템을 통한 적은 통증으로 시술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미드림의원 안산점 양청훈 대표원장은 "성장기 털의 모근에만 반응하는 레이저의 특성상 4~5회의 반복시술이 필요한 만큼 옷차림이 짧아지기 전인 2~3월이 시술의 적기다. 시술 전에는 선탠을 삼가야 하며, 시술 후 색소침착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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