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클레어스코리아는 '게리쏭 맨즈 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남성의 아침 스킨케어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형태의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독일산 정제 마유 성분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피부장벽을 보호해 오랜 야외 활동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활력 있게 유지해준다.
또 검정깨추출물·검정콩추출물·흑미추출물 등 9종의 블랙푸드 성분이 면도와 스트레스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전달한다. 각질 정돈과 피지관리 효과가 있는 파파인 효소도 들어있다.
시트러스 마린 계열의 블루톤 향이 포함돼 따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된다.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용량은 110㎖, 가격은 3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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