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은 모처에서 이성계를 몰래 만나 “이 전쟁을 막아내시어 안으로는 백성들을 핍박하지 않고 밖으론 강자에게 굴종하지 않은 새 역사를 만드시옵소서"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극 연향은 “이 전쟁 반드시 막아내어 이 삼한 땅을 구하셔야 합니다. 대군마마”라고 소리쳤다.
이방원은 “이것이었구나! 내 떨림과 불안의 실체가”라고 마음 속으로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사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