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대만 미녀 바둑기사인 헤이자자가 과거 비키니 셀카를 올렸다.
지난해 헤이자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時間過的真快~ 夏威夷度假就這樣結束了 ~ 下次見爸爸又不知道是什麼時候了"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헤이자자는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헤이자자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급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돌은 9일 오후 1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알파고와 첫 대결을 펼친다. 이세돌 알파고 대결은 이날을 시작으로 10, 12, 13, 15일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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