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산제에 참석한 임직원 100여명은 노사가 하나되어 매출을 달성하고 3 Zero(무사고, 무고장, 고객불만 Zero)를 통해 고객행복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덕연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이 창업초심으로 돌아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며 "특히 올해는 안전에 힘써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금호고속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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