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라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신라대는 11일 오전 10시 교내 동북아비즈니스지원센터 101호 대회의실에서 박태학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중국, 일본, 베트남, 멕시코,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31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8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1학기 외국인유학생 입학식을 가졌다.
신라대에는 이날 입학자를 포함해 현재 34개국 출신 68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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