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비포스텍은 진단용 바이오칩 전문업체로, 포스코의 연구비 지원과 포스텍의 투자 참여로 2008년 창업한 포스텍 기술지주회사의 제1호 자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독은 엔에스비포스텍에 1차로 75억원을 투자하고, 이후 15억원을 더 투입할 계획이다.
한독은 앞서 2010년 10억원의 지분 투자를 한 바 있어 투자 규모는 총 100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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