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일몰을 요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선셋 세일링 요트 투어’는 오후 5시에 출발해 해운대 앞바다를 돌며 일몰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말까지 판매된되는 이 상품은 성인 3만6000원, 소인 2만원이다.
진해 벚꽃명소인 군항제를 부산에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군항제 당일 투어’도 선보인다.
가격은 대인 3만3000원,소인 3만원으로, 현장 예약 가능하며 최소 출발인원은 6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