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와 친한 오빠 동생 사이' 효민,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모태 미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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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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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와 친한 오빠 동생 사이' 효민[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티아라 효민의 어린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효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 집에서 발견한 어린 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액자에 담긴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효민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효민과 야구 선수 강정호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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