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2시40분 서울시 신청사 6층 시장실에서 구글 유튜브 파트너십 글로벌 총괄 부사장인 켈리 메리먼(Kelly Merryman)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와 유튜브간 협력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미디어 업계의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주제로 환담을 나눈다.
이날 켈리 메리먼 부사장뿐만 아니라 거텀 아난드(Gautam Anand) 유튜브 파트너십 아시아 총괄, 구글 코리아 서황욱 유튜브 파트너십 이사 등도 함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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