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블락비'가 컴백을 위한 본격 홍보에 돌입했다.
15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iMBC의 모바일 생방송 해요TV '박소현의 아이돌 TV'에서는 보이밴드 블락비가 출연한다.
블락비는 현재 4월 컴백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티저 포스터와 미니앨범 발매일정 등 컴백 일정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박소현의 아이돌TV'는 중국 모바일 방송과 유튜브에서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라 전 세계 팬들의 리얼한 블락비 컴백 기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소현의 아이돌TV'는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즐길 수 있으며, 15일 저녁 8시부터 채팅을 통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