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몸매 관리 비결 ‘EMS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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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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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한국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우리는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로써 활발하게 활약을 하고 있는데, 97년 가수 신효범의 스타일리스트를 시작으로 국내에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스타일리스트는 물론 현재는 보그, 마리끌레를 등 다수의 잡지화보 촬영까지 겸하고 있다.

추운 날씨가 풀리면서 여름을 대비해 몸매 관리를 시작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고 있는데 김우리가 직접 밝힌 몸매의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집에서 3개월 이상 저주파의 EMS 운동기기를 착용하고 효과를 봤다고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김우리가 착용한 EMS 운동기기인 스포패드는 손쉽게 전신운동이 가능한 제품으로 몸에 어느 부위에도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뱃살 운동 기구로 사용하는 비중이 높으며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착용만 하고 있으면 EMS 전류 자극을 통해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시켜준다.

EMS운동기기란 전기 주파를 이용하여 근육에 자극을 주는 운동법으로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할 때 사용되는 저주파 자극과 똑같은 원리로 최근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EMS운동기기 스포패드 슬림데보테는 현대백화점(본점, 판교점), 현대시티아울렛(동대문점) 매장에서 EMS운동기구 슬림데포테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EMS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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