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6/20160316221444156052.jpg)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현장 책임자는 사무실에 숨겨둔 보석을 찾는 데에만 급급해 안에 생존자가 있는 상황에서 건물을 무너뜨리자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은 이 책임자가 생존자를 찾는 데에 관심을 없음을 알고 분노하며 책임자를 내쫓았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