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탄생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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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피겨스케이팅 유영 선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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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유영 선수,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어요'[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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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유영 선수,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워~'[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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