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 출연자들과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지난 20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해맑은 조선시대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지훈 한상진 공승연 이초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다섯사람 모두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오늘(22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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