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삼성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삼성 농구단이 4월1일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최진영 국장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한치영 국장을 선임했다. 최진영 사무국장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무국 기획팀장, 삼성생명 블루밍스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한치영 사무국장은 삼성 썬더스 마케팅을 담당했다. 관련기사 김연아·박원순·박성웅...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는? ‘또 퍼펙트’ 오승환, 시범경기 9⅔이닝 ERA 1.86 마무리 #농구단 #사무국장 #삼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