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20대 총선 서울 강남을 선거구에 출마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월1일 수서역 사거리에서 '더더더' 선거 로고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전 후보는 '강남 바라기'를 모토로 해바라기를 앞세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강남에서 더민주 후보가 이기면 이번 4.13 총선을 다 이긴 셈”이라며 주민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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