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45회]이유리,기자 이유리로 삶 시작하며 복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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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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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4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45회에선 이나연(이유리 분)이 백도희(이유리 분)로서의 삶을 시작하며 복수를 본격화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백도희 옷을 입은 이나연은 깨어났지만 백도희 가족들은 백도희가 죽은 것도 모르고 이나연을 백도희로 알고 집에 데려 왔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백도희와 딸 이새별(김보민 분)이 죽은 것을 알고 복수를 다짐했다. 복수의 시작은 기사 작성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백도희가 쓰던 자신의 실종 기사를 작성하며 처절한 복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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