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투야 안진경이 색다른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해 안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점심은 너구리~넘흐 양이 모질라!! 넘흐 쪼만해;; #라면#라면스타그램 #너구리#일상#바디프랜드#안진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진경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단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안진경은 분위기와 달리 컵라면을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투야(김지혜 류은주 인진경)와 함께 디바(비키 이민경 김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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