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한전직원 사칭 계량기교체 사기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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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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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한전 직원을 사칭해 낡은 계량기를 교체하면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고 노인들을 속여 금품을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체포 되었다”고 21일 밝혔다.

피의자 이 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 20분경 세종시 조치원읍에 사는 A(80·여) 씨 집에 찾아가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계량기 또는 노후 계량기를 싼값에 교체해 주겠다"고 속여 15만원을 가로채는 등 2003년부터 최근까지 충주, 대전, 충남, 경기도 농촌 마을을 돌며 노인들을 상대로 같은 수법으로 100여 차례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0년 넘게 계속된 이 씨의 범행은 세종경찰서 조치원지구대 2팀(팀장 박인배) 경찰관들의 끈질긴 수사로 꼬리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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