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중국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사진=프로야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태양의 후예'로 시작된 '송중기 열풍'이 뜨겁다.
중국 화장품 브랜드 프로야(PROYA)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의 메인 사진에 송중기를 실으며 송중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것을 알렸다.
프로야는 '아름답고 더 나은 삶'을 모토로 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다. 해양심층수를 원료로 한 제품이 인기가 높다.
4월 현재 이 브랜드의 모델로는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가 활약하고 있다. 송중기는 첫 번째 중국 화장품 광고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송중기가 이 화장품의 CF 모델로 나서며 2년간 약 40억 원의 개런티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수현과 이민호의 몸값을 뛰어넘는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마친 뒤 중화권을 돌며 팬미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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