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 격하게 아끼는 사람들~♡ 함께 기뻐해 줘서 고마워용♡ 곧 만날 우리 꼬맹이 위해서 모여준 우리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소이현과 그의 남편 인교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이현은 만삭이지만 여전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지난해 12월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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